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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도,차 정지선 잘 지키면 '양심 상품권' 준다
도로 횡단보도 정지선을 잘 지키면 상품권을 주고 안 지키면 범칙금과 벌점을 부과하는 '신상필벌 (信賞必罰)' 식 이색 교통질서 캠페인이 펼쳐진다. 전북도는 9월1일부터 TV 코미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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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만여명 심야시위 광주|전주에선 파출소 5곳 불태워
【광주=김국후기자】전남대와 조선대등 대학생과 고교생·시민등 1만여명은 22일 상오11시부터 23일 상오2시30분까지 금남로등 광주시내 중심가 곳곳에서 심야까지 시위를 벌였다. 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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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 한옥마을 주변 '걷고 싶은 거리' 조성
연간 5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주변 도로가 생태환경적으로 바뀐다. 자동차 도로를 축소하고 사람이 다니는 길을 넓혀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든다. 전주시는 27